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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변호사 시험

캘바와 뉴욕 바의 시험과목 - MBE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1) - 혼돈의 시작≫;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2) - 시간관리≫ 에서 계속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1) - 혼돈의 시작 LL.M.을 올 때부터 바 시험을 보겠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바 시험은 보지 않겠다고 마음 먹고 유학을 왔다. 이유는, (1) 더 이상 고시공부는 하기 싫어서, (2) 뉴욕 바 시험을 보려면 학 koreanlawyer-americanlawyer.tistory.com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2) - 시간관리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1)≫ koreanlawyer-americanlawyer.tistory.com/14에서 계속 2020 코로나 시대의 바 시험(1) LL.M.을 올 때부터 바 시험을 보겠다고.. 더보기
2020 온라인으로 뉴욕 바 시험 보기 바 시험도 끝났고, 당분간 쉬는 참에 바 시험 본 얘기를 좀 해볼까? 원래 뉴욕 바를 비롯해서 여러 주(州) 바 시험은 수험생이 직접 수험장을 찾아가서 근처 호텔에 묵어가며 이틀 간 시험을 보는 시스템이다. 뉴욕 바를 보아 온 LL.M 선배들은 뉴욕 주 버팔로에서 시험을 보고 나서 바로 버팔로 여행을 했다고 함 (맨하탄 수험장은 뉴욕 주 내 로스쿨생을 우선적으로 받아준다는 소문_나는 뉴욕 아닌 주에서 로스쿨을 나왔기 때문에). COVID 19 덕에 각자 집에서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는 전무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remote 시스템으로 돌린다는 결정이 너무 늦어져서 그렇지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미 올해 7월달에 수험장에서 직접 시험 보게 한 주에서는 확진자가 속출 ... 사실 예전부터도 자기 소유 .. 더보기